홀짝제

유가에 대한 나의 전망은 단순하다. 올림픽 끝나면 약간 떨어지는 척하다가 연말까지 보합세인척하다가 2015년까지 350$ 목표로 전진 또 전진. 한 얘기 또하고는 치우고.

홀짝제 운행은 언제나 최악의 선택이다. 국공립대 셔틀버스 배차가 당장 절반으로… 아니 다섯대 밖에 없는 셔틀 중 네대가 짝수번호면? 민간차량 홀짝제에 들어가서 한달 삽질하고나면 내년 물가상승률 30% 보장하게 될 것이라고 본다.

요는 그거다. 다 때려치고 농사나 짓자는 것인가에 대해 어 그래라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정부에 있어야 한다는거.

시간이 딱 세달반 남았다. 올림픽 끝나고 한 달뒤면 상상했던 것 이상을 볼 것이라고 본다.

p.s. 혹시나해서 적는데 버스는 어지간해서는 홀짝 안합니다. 말이 그렇다는거지.

by Constant | 2008/07/05 03:22 | Vocation | 트랙백
D.C.II S.S. 완결

코코의 기적은 없었군요. 없었지만 좋았습니다. 다카포 1의 다카포는 될때까지 다카포라면, 다카포 2의 다카포는 시리즈에 대한 다카포. 이번 D.C.II S.S.만 보면 게임보다 애니메이션이 더 나았습니다.

- 설정과 캐릭터간의 긴장, 투쟁
- 적절한 수준의 해소
- 코코의 진학과 새로운 교복, 동화

사진이 지워지거나 방이 없어지거나 하는 전개가 아닌, 캐릭터(들)의 텐션싸움으로 흘러가는게 좋아요. 작화도 좋았고, 캐릭터 디자인도 게임보다 나았고. 웹라디오 진행을 주연 두 명이서 맡고 있는데... 유카링이 나온 날이 있었는데. 음. 메이저 성우와와 마이너의 사이의 보이지 않는 벽은 높더군요. 아무튼 DVD 사세요 DVD.



생각해보면...
by Constant | 2008/06/29 23:26 | Vocation | 트랙백 | 덧글(1)
야구 몰라요.
역시 야구는 사람이 하는 것.

약빨고 한큐에 쓸어버리면 그만인 알피지가 아니지요.

어제 아침까지는 권화백님과 마이언니덕에 기분 좋았는데.. 흑.
by Constant | 2008/06/29 16:22 | 아스정 | 트랙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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