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코의 기적은 없었군요. 없었지만 좋았습니다. 다카포 1의 다카포는 될때까지 다카포라면, 다카포 2의 다카포는 시리즈에 대한 다카포. 이번 D.C.II S.S.만 보면 게임보다 애니메이션이 더 나았습니다.
- 설정과 캐릭터간의 긴장, 투쟁 - 적절한 수준의 해소 - 코코의 진학과 새로운 교복, 동화
사진이 지워지거나 방이 없어지거나 하는 전개가 아닌, 캐릭터(들)의 텐션싸움으로 흘러가는게 좋아요. 작화도 좋았고, 캐릭터 디자인도 게임보다 나았고. 웹라디오 진행을 주연 두 명이서 맡고 있는데... 유카링이 나온 날이 있었는데. 음. 메이저 성우와와 마이너의 사이의 보이지 않는 벽은 높더군요. 아무튼 DVD 사세요 DVD.